반응형
안녕하세요 오랜만의 글 남깁니다
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로 고양이를 주제로 블로그를 변화시킬까 합니다
다이소에 고양이바구니 사러 갔는데
마땅한 사이즈가 없어 그 중 큰 사이즈로 산다고 샀는데
고양이 몸이 반밖에 들어가질 앉아 좌절 ㅜㅜ
어찌어찌해서 이렇게 꼭 끼게
들어가 항상 애용해주고 있네요
고양이의 특성이 앞이 터진 끼는 곳을 애정한다고 해요
박스 세워 두면 인기최고
안전확보를 위해 시야가 가려지지 않아야 좋다고 해요
엄마냥이 지정석
선풍기바람도 쐬고~~
위에 올려놓은 이동장도 사랑해주시고요
딸이 바구니안에 들어간 고양이를 그려봤어요
현실은 이렇지않지만ㅋㅋㅋㅋ
고양이 그려진 부채 너무 사랑스럽네요
다이소 전 보다 자주 가진 않지만
한번씩 고양이 물품 득템하러갑니다♡
갖고싶죠??
딸이 그려준 세상에 하나뿐인 부채
엄마고양이 아들고양이 두 마리 모두 중성화 수술을
마쳤고 엄마는 길냥이 출신이랍니다
다음 포스팅에 자세한 이야기 남겨볼게요
반응형